옹진 이작도 임시 보건진료소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5 18: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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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군수 조윤길) 이작도 임시보건진료소가 지난 24일 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업무에 들어갔다.

그동안 이작도는 진료기관이 없어 월 2회 병원선 이동진료로 의료수혜를 받아오고 있었으나 주민불편이 계속돼 이를 해소하고자 지난 2월 이작진료소를 개설키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이작1, 2리 주민들을 위한 공공 보건의료서비스를 위해 보건진료원(지방계약직) 1명을 지난 5월 채용했으며 의료장비 및 비품, 의약품 등 구입과 이작리 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해 우선 임시진료소로 사용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도에 국비예산이 지원되면 사업비 2억5000을 투입, 35평 규모의 보건진료소를 신축하겠다”고 말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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