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항노선 인천~누메아 주2회 운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4 20: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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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 국적 항공사 에어칼린이 인천공항에 신규 취항해 인천~누메아 직항노선을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4일 뉴칼레도니아 국적 항공사 에어칼린이 취항식을 갖고 인천~누메아 노선을 주 2차례(화, 일요일)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

에어칼린 측은 이 노선에 비즈니스석 26석, 이코노미석 245석 등 총 271석 규모의 A330-200 여객기를 투입할 방침이다.
누메아 직항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오전 10시15분, 누메아에서 새벽 12시15분(현지시각)에 출발하며 비행시간은 9시간30분(편도기준) 가량 소요된다.

에어칼린의 취항으로 그 동안 일본을 경유해 뉴칼레도니아 등 오세아니아 지역을 찾았던 유럽여행객들의 환승시간이 1시간∼2시간으로 단축될 것으로 공항공사 측은 예상했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에어칼린 신규취항으로 유럽지역 환승객 유치는 물론 내국인에게 편리한 뉴칼레도니아 여행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 “2001년 공항 개항당시 45개였던 취항사가 현재 71개로 늘어났다""라며 “해외 항공사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24일 오전 9시 공항 탑승동에서 에어칼린 취항식을 개최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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