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가족작은음악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4 2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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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28일 열어 인천환경공단은 28일 오전 11시부터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승기사업소내 생태연못에서 결혼, 이민자가족과 사할린 귀국 동포를 비롯한 관련기관 직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작은 음악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음악회는 인천지역 음악 동호회 ‘소리서리'의 색소폰, 오카리나 연주, 민요, 국악가요, 트로트 등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노래자랑과 음식도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음악회는 인천환경공단이 지난 4월 다문화 가족을 위한 주말농장을 개장한데 이어서 공기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가정 끌어안기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행사다.

공단은 음악회에 이어서 가을에는 문화·관광체험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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