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달린 쓰레기봉투 내달 공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4 19: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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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묶고 풀기 쉬워 연천군(군수 김규배)은 7월부터 기존 종량제 쓰레기봉투와는 달리 사용이 편리하도록 봉투 위쪽에 끈을 부착해 제작한 쓰레기봉투를 주민들에게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끈 달린 쓰레기봉투는 봉투의 입구에 끈을 삽입, 끈의 가운데를 잡아당기면 입구의 조임과 풀림이 쉬워 기존 W자형 쓰레기봉투보다 묶고 풀기가 쉽다.

특히 사용 중에도 입구를 조여 보관하면 악취를 차단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20ℓ와 50ℓ 두 가지 용량이다.

군은 주민 만족도 조사를 거쳐 반응이 좋을 경우 다양한 용량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쓰레기 봉투 가격과 관련해 김규배 군수는 “끈 달린 쓰레기봉투는 기존 봉투에 비해 제작단가가 오르긴 하지만 연천군민을 위해 보급하는 봉투이니만큼 기존의 봉투가격에서 별도의 인상 없이 공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의 (839-2083)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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