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영양관리 사업설명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4 18: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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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지난 23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영양섭취가 상대적으로 취약해 빈혈, 저체중 상태인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영양관리 사업설명회 개최했다.

24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보충영양관리사업의 긍정적 효과를 알리며, 적극적인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영아 45명, 유아 107명, 임산부 60명 등 선정 대상자 2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설명회는 임산부, 영유아 시기의 영양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과 함께 전반적인 사업진행방식(보충식품공급, 식품보관방법, 앞으로 영양관리 참여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아울러 인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수경 교수가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관리의 중요성'이란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단기적으로는 영양면에서 고위험 집단인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이 해소되고, 장기적으로는 국가의료비 절감 및 건강수명 연장의 효과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충영양관리(영양플러스) 사업이란 일정기간 동안 보충식품을 무료로 공급 받고 영양교육, 식생활 상담 및 정기적 영양평가를 하는 사업으로, 저출산 시대에 임산부와 태아 및 영유아의 미래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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