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일손돕기 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4 18: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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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도권서부지사 코레일 수도권서부지사 전우상 지사장 외 30여명은 24일 오전 1사1촌 자매마을인 강화도 길직2리를 방문해 농번기 일손 돕기와 이발봉사 행사를 가졌다.

이날 뜨거운 햇살 아래 펼쳐진 봉사단의 ‘감자캐기'행사는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마을의 일손도 돕고 우리의 먹거리를 직접 생산하는 값진 경험을 갖고자 마련된 것.

봉사단은 또 경로당 노인들을 위해 ‘이발봉사'와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선풍기 4대를 기증하는 행사도 가졌다.
자매마을 이선호 이장은 “벌써 수확했어야 할 감자지만 일손이 부족해 애를 태웠는데 이렇게 코레일에서 오셔서 도와주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코레일 수도권서부지사는 2006년 자매결연이후 농촌 일손돕기, 마을 어르신 KTX체험 나들이 등 일회성 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자매마을 주민들과 돈독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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