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보 탈출 도와줍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3 19: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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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비만관리교실’ 운영’동구보건소, 다음달부터 동구보건소는 내달 7일부터 보건소 3층 건강증진센터에서 주민 중 체지방률 30~40%인 여성을 대상으로 총 12주 과정으로 오는 9월까지 '여성 비만관리교실'을 운영한다.

23일 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등으로 인해 비민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가정 및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 전체적으로도 비만으로 인한 질병 및 경제적 부담을 초래하고 있다.

따라서 보건소는 고혈압, 당뇨 등과 같은 성인병 질환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속에서 운동 및 올바른 영양생활 실천을 통해 건강 증진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여성 비만관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4일까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센터내에서 ▲질환유무 ▲혈액검사 ▲체지방율 30~40% ▲참여의지 및 운동능력 등에 대한 사전검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여 운동 및 식이요법과 행동수정 요법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개인 체지방분석, 혈액검사, 기초체력검사 등에 대한 사업 전후 개인별 비교분석과 운동 및 영양교육(개인별 영양상담 및 교육), 한방요법등과 연계한 건강강의등 체중관리에 대한 체계적이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여성 비만관리교실 운영으로 당뇨등 각종 성인병 질환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체중관리를 통한 건강증진을 통해 여성 건강이 가정의 건강임을 일깨워 가족 모두가 건강해 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동구보건소 건강증진센터(770-5720)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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