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실버한글교실’ 입학식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3 19: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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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지난 20일 구리시여성노인회관에서 지역내 노인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버한글교실 입학식’을 가졌다.

23일 시에 따르면 실버한글교실은‘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사업의 일환으로 평생학습도시를 지향하는 시 방침과 일치하는 교육프로그램과정이다.

입학식에서 박영순 시장은 북유럽의 선진 평생학습 도시를 예를 들어가면서 평생동안 공부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과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박 시장은 “다양한 평생학습정책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어르신들도 실버교육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하여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글을 모르는 노인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드리고자 운영되는 실버한글교실은 교육인적자원부의 지원금과 시비로 운영되며, 구리시 지역내 만 60세 이상 한글을 모르는 노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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