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 재향군인회, 6.25 기념행사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3 18: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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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오산시 재향군인회는 23일 오전 11시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우다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을 기리는 '제58주년 6·25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최영근 화성시장, 전재영 화성시의회 의장, 6·25참전 유공자회를 비롯한 보훈단체 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영근 화성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을 조국에 바치고 굳게 살아가는 유가족과 6·25참전 용사들을 위로하고 화성.오산시 재향군인회가 통일과 안보를 선도하는 역할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해 6·25 참전유공자를 위한 지원조례를 마련해 매월 3만원의 참전 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유공자 사망 시 위로금 15만원을 지급 및 지역내 관광지 입장료 면제와 공영 주차료 50% 감면 혜택을 주고 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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