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운임 인천시민들도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3 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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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관광 활성화로 군민소득 증대 기대… 9월부터 실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오는 9월부터 섬 지역 원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하던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을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확대는 인천시민에게도 지원 혜택을 줘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촉진으로 군민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2006년 7월시에 건의를 시작으로 2007년 2월 운임지원 범위 확대 타당성 용역을 거쳐 지난해 12월24일 인천시민 운임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따라서 오는 9월1일부터 옹진군 전 지역 6개면(백령, 대청, 연평, 덕적 자월, 북도)을 운항하는 모든 여객선 요금의 50% 범위내에서 인천시민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인천시민 운임지원 사업은 선사들에 협의를 거쳐 매년 하절기 특별수송기간인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25일간)만 인천시민 운임지원사업이 중단되며, 나머지 기간은 연중 지원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인천시민 운임지원 사업으로 도서지역으로의 관광객 증가에 따른 옹진군 관광산업 발전과 여객선사 수익 증진에 따른 연안 해상 운송서비스로 이어져 관광 옹진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899-2114)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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