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의학전문대학원 수시모집 222명 몰려 경쟁률 7.7대1 치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3 18: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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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2009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29명 수시모집에 222명이 지원해 7.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3일 인하대는 지난 6월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전국 27개 의학전문대학원이 동시에 실시한 결과 이같은 수시모집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인하대는 200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 27명과 의학계 자격증 소지자 및 자연계열 우수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전형 2명 등 총 29명을 모집한다.

인하대는 이번 수시모집을 2단계로 진행하며 영어성적과 학부 성적, 서류심사 등으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의학교육입문시험(MEET) 성적, 심층면접 등으로 선발한다.

한편 1차 합격자는 7월31일 발표하며 8월28일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10월8일 발표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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