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식사로 당뇨걱정 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2 19: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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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영양사가 직접 식단표 제공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이태훈·남동구 소재)이 당뇨환자들을 위한 조찬모임을 개최해 개인별 맞춤식단표 제공,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길병원은 최근 구내식당에서 당뇨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특별한 조찬 모임을 열어 적절한 열량의 식사가 혈당조절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당뇨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영양사들이 직접 나서 식단 구성에 대한 설명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찬모임은 평소 식단구성과 음식물 섭취로 인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당뇨환자들과 보호자들을 위해 혈당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사법과 식단 구성을 설명하고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마련, 개인별 필요 열량을 고려한 맞춤식단표 제공 및 그와 관련된 식사까지 함께 체험토록 했다.

이날 참가자들에게는 개인별 키와 체중은 물론 성별과 활동량까지 고려해 작성한 식단표를 제공했는데 이 식단표는 선호하는 음식의 종류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까지 골고루 포함돼 있는 ‘맞춤식 식단표’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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