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 첨단産團 2012년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2 19: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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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일자리 1만여개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군포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첨단산업단지가 오는 2012년 조성돼 유휴노동력을 크게 흡수할 것으로 보여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군포시에 따르면 최첨던산업단지는 군포시 부곡동 522번지 일원 26만8000㎡에 첨단시설로 들어서게 되며 기존 도시정비를 위해 광역도시계획에 반영된 대체 공업용지를 산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개발계획 수립과 실시계획연구용역 지난 17일 착수 보고회를 했다.

시는 이에 따라 오는 2010년 5월까지 연구용역비 67억7600만원을 투자해 토질조사, 현황측량, 환경 및 재해영향성을 검토하게 된다.

이같은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된다면 부곡 첨단산업단지는 오는 2012년까지 첨단산업단지로 완공될 예정이다.

부곡동 일원은 영동고속도로 군포IC 전철역 등과 인접해 교통 중심지로 수도권과 인프라가 구축이 용이한 곳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선수 도시개발과장은 “부곡동에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면 1만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주민의 고용이 늘어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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