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아파트에 지역난방 공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2 19: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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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내년부터 확대 실시 광명시(시장 이효선)는 내년도부터 지역난방 공급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광명시는 내년 말부터 소하·신촌택지개발지구 및 광명역세권지구에 공급하게 되는 지역난방을 기존아파트 지역에도 확대 공급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주민설명회를 했다.

이날 이효선 광명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유가 시대 에너지를 조금이라도 절약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청정에너지를 연료로 사용하는 지역난방을 기존아파트 지역에도 확대 공급할 수 있도록 (주) 삼천리에 협조를 요청했다”며 “아파트단지별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역난방 공급여부를 판단해 추진해 줄 것” 을 당부했다.

시는 또 집단에너지 공급사업자로 (주) 삼천리가 결정된 후 광명역세권지구에 열 공급을 위한 열원설비를 건설하고 있어 지역난방공급을 희망하는 기존아파트지역 주민의 요구에 따라 철산·하안·소하동 지역 등 아파트단지 동대표 회장과 부녀회장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기존의 중앙난방이나 개별난방을 지역난방으로 전환하는 공사비 부담금은 전용면적 85㎡(33평형)기준 약 66만원 정도와 기계실 개조공사비를 부담하면 된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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