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우선 공중위생법에 근거해 물수건 위생처리 시설의 적합 여부와 작업과정, 작업장, 종사자, 제품검사 등의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철저하게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하고 완제품의 분석결과 세균수 등 기준초과와 반복 가능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식중독 사고의 개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조리 종사자뿐만 아니라 손님들도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손을 씻을 때에는 적당량 세제를 묻힌 다음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이 좋고 시설이 없는 경우에 한하여 깨끗한 물수건 등으로 씻으며 물수건으로는 식탁의 행주 대용이나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물수건 위생처리업은 음식점에서 손 씻기 등에 사용하는 물수건을 세척·소독해 포장, 공급하는 업소로 인천지역내 17곳이 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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