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학교급식에 한우만 공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2 19: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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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학교에 급식용으로 납품되고 있는 쇠고기는 모두 한우로 밝혀졌다.

22일 수원시(시장 김용서)는 지난달 19부터 10일간 축산물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지역내 25개교에 급식용으로 납품되는 한우고기를 수거해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에 한우형 유전자가 맞는지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한우형으로 나타나 검사결과를 관련학교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관내 6개소에서 공급해 온 쇠고기가 한우가 맞는지 학교 영양사 입회하에 수거해 DNA검사를 실시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수시로 검사를 실시해 학교급식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높여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일반 정육점에서 육류 둔갑 판매 방지를 위해 해당 축산물을 불시에 수거해 검사하고 불법행위 업소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수원=최원만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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