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건원학술제 오는 27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2 19: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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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박영순)가 오는 27일 구리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제2회 구리건원학술제를 개최한다.

22일 구리시에 따르면 ‘조선왕조의 문화유산과 왕릉금석문’을 주제로 열리는 학술발표회에서는 소재구 국립고궁박물관장이 ‘조선 왕실의 문화유산’을, 오성 세종대 교수가 ‘조선왕조의 사회적 특성’을 발표한다.

이어 김우림 서울역사박물관장이 ‘조선시대 사대부 묘제와 금석문연구’를, 임병규 한국전통탁본보존연구회장은 ‘조선왕릉금석문의 이해’를 주제로 발표한다.

부대행사로 국내 최초로 동구릉의 왕릉신도비 탁본 26점 전체가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06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동구릉건원학술제의 목적은 동구릉 조성 600주년과 세계문화유산지정 추진을 기념하여 지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살아 있는 역사교육 체험장으로서의 동구릉을 조명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문의 (550-8616)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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