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족화가 이윤정 특별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2 18: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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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9일까지 개최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 오는 29일까지 ‘구족화가 이윤정 미술작품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

22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왼쪽 발밖에 사용할 수 없는 장애를 극복하고, 오직 한발만으로 그림을 그리는 이윤정 구족화가의 작품세계를 통해 또 다른 장애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한편 일반관람객에게 작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부대행사로는 24일 작가의 그림그리기 시연행사가 진행된다.

이윤정(35ㆍ여) 작가는 8세 때부터 왼발로 그림그리기를 시작해 1997년 곰두리 미술대전 입상을 계기로 각종 미술전에서 수차례 입선한 경력을 바탕으로 1997년부터 ‘한빛전’ 등 60여회 가까운 개인·단체, 초대전 등을 개최했다.

지난 4월에는 동두천 시청 민원실에서 영원히 꿈꾸는 봄 展-희망으로 일어서기라는 주제로 ‘제28회 장애인의 날 기념 이윤정 작가 초대전’을 열어 많은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동두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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