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풍등 무료 예방접종 해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2 18: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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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보건소, 저소득층 초교 6학년생 대상 부평구 보건소(소장 김성종)가 지역내 초등학교 6학년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Td(디프테리아ㆍ파상풍)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22일 부평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부평구 소재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 가운데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아동, 무료급식 대상자 등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성인용 Td(디프테리아ㆍ파상풍) 예방접종에 나선다.

디프테리아는 Corynebacterium diphtheriae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ㆍ독소매개성 호흡기 전염병으로 2~5일의 잠복기를 거쳐 점진적으로 발병하며 치료시작 2주 이내 드물게는 4주까지 전염될 수 있고 비말감염이나 피부병변을 통해 접촉하면 전염된다.

아울러 삼출물에 의해 인후 부를 덮는 특징적인 막이 발생해 상기도 침범 시 호흡곤란으로 사망할 수 있고 인후편도염, 심근염, 신경염에 의한 마비 등의 합병증도 유발할 수 있다.

파상풍은 Clostridium tetani가 생산하는 독소에 의해 발병되는 급성질환으로 잠복기간은 8일(3~21일)이며 오염된 상처, 동물에게 물리거나 불결한 외과적 처치, 외견상 아주 작은 상처를 통해서도 발병한다.

이와 함께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전염이 없으나 골격근의 경직과 더불어 발작적인 근육수축이 발생하고 사망률이 매우 높은 편으로 기도폐색, 척추골절, 혈압상승, 부정맥 등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디프테리아ㆍ파상풍ㆍ백일해를 예방하는 DTaP접종 시기는 생후 2개월(1차) 4개월(2차), 6개월(3차), 15~18개월(4차)과 만 4~6세(5차)까지 총 5회에 걸쳐 접종해야 하고 만 11~12세에는 백일해를 제외한 Td에 대해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의 (509-8230)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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