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생계안정대책’ 추진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9 19: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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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37개 사업 선정...일자리 창출등 조기집행 성남시(시장 이대엽)가 최근 고유가·고물가로 타격이 큰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등 영세서민들을 위해 ‘서민생계 안정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안정대책은 각 부서별로 서민생계 안정에 보탬이 되는 총 37개 사업을 선정하면서 저소득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을 위한 지원사업, 일자리 창출 및 고용지원 등 28개의 예산사업은 조기집행한다.
또 범시민에너지 절약운동, 성남사랑 상품권이용, 불법대부업피해방지 신고센터 운영 등 9개 비예산사업은 현안사업으로 우선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중앙정부의 지침변경이나 법령개정이 수반되지 않는 범위에서 서민생계 안정과 연계되는 사업은 조례·규칙·지침 변경 등 시 자체적으로 제도개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여러 가지 시책들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나가 시민들이 제도를 적극 활용 또는 이용토록해 영세서민의 불안 심리를 안정시키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서민생계안정대책 사업 추진의 가속화를 위해 확대간부회의 및 정례간부회의, 동장회의 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를 정례화 하기로 했다.

/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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