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실버브이 특공대’ 발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9 19: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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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시장 최영근) ‘실버 브이(V) 특공대’가 19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실버 브이(V) 특공대’는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향남읍 발안) 153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7월부터 학교 주변 취약지 어린이들의 안전을 돕게 된다.

실버브이 특공대는 우선 도심지역에 있는 봉담초, 병점초, 남양초 등 지역내 22개교 주변에서 2인1조로 순찰활동을 벌인다.

또한 하굣길뿐만 아니라 골목길, 놀이터, 공원 등에 대한 순찰활동도 함께 벌여 아동 대상 범죄를 사전에 예방한다.

실버브이 특공대원들은 하루 3시간씩 1주일 3, 4일을 근무하며 월 15만원에서 20만원의 보수를 받게 된다.

실버브이 남은식 대원(73)은 “돈 보다는 무언가 할 수 있고 사회에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같은 노인들에게는 중요하다” 말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자율방범대순찰대, 어머니 마미캅을 차례로 발대시키고 등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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