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브이(V) 특공대’는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향남읍 발안) 153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7월부터 학교 주변 취약지 어린이들의 안전을 돕게 된다.
실버브이 특공대는 우선 도심지역에 있는 봉담초, 병점초, 남양초 등 지역내 22개교 주변에서 2인1조로 순찰활동을 벌인다.
또한 하굣길뿐만 아니라 골목길, 놀이터, 공원 등에 대한 순찰활동도 함께 벌여 아동 대상 범죄를 사전에 예방한다.
실버브이 특공대원들은 하루 3시간씩 1주일 3, 4일을 근무하며 월 15만원에서 20만원의 보수를 받게 된다.
실버브이 남은식 대원(73)은 “돈 보다는 무언가 할 수 있고 사회에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같은 노인들에게는 중요하다” 말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자율방범대순찰대, 어머니 마미캅을 차례로 발대시키고 등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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