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관 함께 힘 모으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9 19:05: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u-City포럼’세미나 열려’ ‘인천u-City포럼’ 춘계세미나가 19일 인천 라마다송도 호텔에서 안상수 인천시장 등 각급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인천u-City포럼’은 지난해 9월 인천시의 성공적인 u-City 추진과 세계 명품도시의 구현을 위해 안상수 인천시장을 회장으로 산·학·연·관의 각계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시의 효율적인 u-City 사업 추진을 위해 발족됐다.

그동안 포럼의 내부조직 구성과 회원 확보에 노력해왔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분과통합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인천시 u-City 사업 추진에 대한 자문 및 정책연구 과제의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기 위한 기반마련에 주력해왔다.

특히 2009년 인천세계도시축전 기간 동안에는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기술표준인증협회(IEEE)의 국제학술행사인 ‘2009 통신·정보기술 국제 심포지엄(ISCIT)'을 우리나라 최초로 유치해 내년 9월28일부터 3일간 약 35개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인천시의 u-City 사업 촉진을 위한 아이디어 개발을 위해 다양한 연구과제를 자체적으로 발굴하여 수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화 촉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인천지역혁신협의회와 공동주관으로 이날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u-City와 지역산업 발전전략 및 파급효과’라는 주제로 포럼내부 연구과제의 진행경과 보고 및 u-물류, u-GIS, u-핼핼스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이날 안상수 시장은 인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IT기반 융합 신기술의 산업화와 누적돼 온 도시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도시모델로서의 u-City의 가치를 상기시키고 산·학·연·관의 폭넓은 논의를 통한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강조했다.

포럼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한 신도시와 구도심의 재창조 사업을 연계한 인천시 신구도심의 조화로운 u-City 추진과 신기술 산업화 선점전략에 대한 논의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