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17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대상 현금영수증 단말기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9 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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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서정석)가 내달부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수강료에 대해 현금영수증을 발급한다.

시는 19일 30개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가운데 주민자치센터가 개설된 17개 읍·면·동에 단말기를 설치, 주민자치센터 강좌 수강생들에게 7월부터 현금영수증을 발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금영수증 단말기가 설치된 센터는 포곡읍, 모현면, 남사면, 원삼면, 양지면, 중앙동, 역삼동, 유림동, 동부동, 구갈동, 구성동, 풍덕천1동, 풍덕천2동, 신봉동, 죽전1동, 동천동, 상현1동이다.

용인시 지역내 주민자치센터는 1일 평균 4308명의 인원이 이용하고 있으나 주민자치위원회가 고유번호 등록이 돼 있지 않아 현금 영수증 발행이 불가능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말까지 용인세무서에 각 주민자치위원회를 고유번호 등록하고 6월 중순 현금영수증 단말기 설치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내에서는 일부 동에서 시행하고 있으나 용인시가 모든 주민자치센터에서 현금영수증 발행을 시행함으로써 시민편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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