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시에 따르면 파주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로 미생물제재 생산업체에서 제조하고 있는 발효사료는 기존 사료에 당밀, 건조효모, 고초균 등을 첨가해 가축의 소화율을 증진시키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해 150톤을 공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특별히 조제한 발효사료는 사료비 비중이 가장 높은 갓 태어난 돼지부터 급여하게 되며 차츰 급여 구간을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사료 공급으로 농가에서는 사료값을 10~30%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우종진 파주시양돈연구회장은 “힘든 경제상황에 발효사료를 공급함에 따라 고품질 차별화된 양돈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발효사료사업에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그 동안 곡물 사료값 폭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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