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대표 관광 프로 내달 5일부터 떠나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9 19: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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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일 시티투어 운영 양주의 대표적인 관광 프로그램인‘양주 시티투어’가 내달 5일부터 운행된다.

양주시(시장 임충빈)는 19일 살아 움직이는 천연 관광자원의 향기를 많은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오는 7월5일부터 8월 말까지 하반기 양주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어버스는 8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야간투어는 오후 5시부터 9시30분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운행되며 양주시청 정문과 양주역에서 출발한다.

토요일 운행 제1코스는 양주시청, 양주역 출발⇒ 회암사지 ⇒ 그린아일랜드 ⇒ 필록스 조명박물관을 둘러보게 되며, 제2코스는 양주시청, 양주역 출발⇒ 권율장군묘 ⇒ 청암 민속박물관 ⇒ 장흥조각아카데미 등을 둘러보게 된다.

일요일 운행 제1코스는 양주시청, 양주역 출발 ⇒ 관아지·향교 ⇒ 대장금 테마파크 ⇒ 허브힐 등을 둘러보게 되며, 야간코스는 양주시청, 양주역 출발⇒ 장흥자생수목원 ⇒ 송암천문대 등을 둘러보게 된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유적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광기념품도 제공한다.

투어요금은 1인 2000원으로 중식 및 입장료는 개인부담이며 요금감면은 주민등록상 만 6세 이하 이용금액 전액, 학생 및 주민등록상 경로대상자는 이용요금의 50%감면 된다. 시청 왕복 100㎞이내 단체픽업 시에는 성인 3000원, 학생 1500원이다.

투어 신청은 온라인(http:// tour.yangju.go.kr) 또는 전화(820-2121~3)로 사전예약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티투어 운영은 대중교통 운행이 비교적 어려운 관광지를 상호테마별로 연결해 양주의 문화유적 및 관광명소를 보다 효율적이고 알차게 둘러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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