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풍물단 매주 토요일 공연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8 19:55: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얼쑤~ 신명나게 놀아보자 흥겨운 놀이판이 매주 토요일 안성에서 펼쳐진다.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상설공연이 오는 8월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경기도 안성 소재 남사당 전수관 야외공연장에서 토요상설공연이 열린다.

해지는 시간이 늦어짐에 따라 한여름 공연 시간을 당초 오후 6시30분에서 30분 늦춘 오후 7시에 공연을 시작 한여름 밤을 수 놓는다.

공연은 낮과 밤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되나 낮 체험교실은 시간 변동 없이 오후 4시부터 열린다.

공연은 줄타기, 풍물놀이, 덧뵈기, 살판, 버나, 안성 박첨지놀음, 체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여름 밤 3m 높이의 줄 위에서 펼쳐지는 줄타기 보는 재미는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어릿광대와 재주꾼이 해학 넘치는 재담과 땅재주는 관객들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안성마춤 남사당 토요상설 공연은 한여름 밤 무더위를 식히는데 충분하며, 매주 토요일 공연 관람을 위해 1500여명의 관람객이 상설공연장을 찾고 있다.

문의 (678-2518)

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