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협회에 PC 300대 기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8 19: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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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딧, ‘이웃사랑 나눔단’ 통해 전직원 봉사 참여 코딧이 정보화 소외계층들에 대한 지원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18일 코딧 신용보증기금 인천본부에 따르면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 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18일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에 PC 300대를 기증했다.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가 단체, 기관, 기업, 개인 등이 사용하지 않는 중고컴퓨터를 기증받아 정보화 소외계층인 저소득층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소년소녀 가장 등에게 무상으로 PC를 보급, 정보화시대에 동참시키는 활동이다.

이번 PC 기증은 직원들이 사용하던 PC 중 상태가 양호한 것을 골라 자체 점검과정을 거쳐 이뤄졌으며 코딧은 지난해에도 200대의 PC를 기증한 바 있다.

코딧은 이같은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05년 12월 지역별로 2200여명의 전 직원들이 참여하는 ‘이웃사랑 나눔단’을 결성하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06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법인카드를 사용할 때 적립되는 포인트를 활용해 사회봉사기금인 ‘엔젤펀드’도 조성해 오고 있다.

‘이웃사랑 나눔단’의 단장인 김규복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PC 기증을 통해 정보화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 참여에 회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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