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수리 옹진군에 맡겨주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8 19: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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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방문해 내달 4일까지 서비스 옹진군(군수 이원조)이 소외계층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PC 고쳐주기 사업을 벌인다.

18일 군에 따르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보육시설 등 정보화 접근이 어려운 소외계층들에게 정보이용 기회균등을 위한 ‘도서지역 방문 사랑의 PC 고쳐주기’ 사업’ 2차 사업을 16일 시작으로 내달 4일까지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지역내의 소외계층들과 장애인 및 보육시설(10곳)을 대상으로 평소에는 각 면에서 PC장애 접수를 받아 군에서 수리해 전달하고 연중 3월, 6월, 9월의 3회에 걸쳐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PC장애 접수자를 직접 방문, 무상으로 컴퓨터수리 및 기본적인 조치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및 모·부자 가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사업에 대해 PC 장애뿐 아니라 각종 프로그램 설치, 인터넷 활용 등 PC운영에 관한 사항도 지원, 정보혜택에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899-2082)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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