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우수리로 이웃사랑 실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8 19: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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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참여 신청 25일까지 받아, 연말 저소득 주민 분유등 지원 서구(구청장 이훈국)가 어려운 경제여건과 양극화 심화로 인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는 작은 실천을 솔선수범하고자 공직자 급여의 일부분을 나누는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전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급여 우수리 나눔 활동은 십시일반의 미풍양속을 되살리고 산하기관으로 확대해 지역 기부문화 확산 및 사회안전망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뤄진다.

구는 나눔 활동을 희망하는 공직자 신청을 오는 25일까지 받고 7월 급여 분부터 공제할 계획이며 공제금액은 1인당 1000원 미만의 우수리를 기부금으로 원천징수하는데 1000원 이상의 일정희망액을 기부금으로 정할 수도 있다.

납입된 기부금은 서구공동모금회로 입금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의 도움을 받아 서구 이웃돕기 계좌에 입금된다.
이 금액은 연말연시에 서구 내 저소득 주민에게 분유지원, 결식아동지원,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 등 주민이 필요로 하는 맞춤 서비스로 제공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다양한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 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고 작지만 큰 기쁨이 될 수 있는 나눔을 통해 서구를 더불어 사는 사회로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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