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암역 남광장 , 일반주거지 준주거지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8 18: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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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도심기능강화·균형발전 결정안 시의회에 상정 주거환경이 열악한 인천 동암역 남광장 일대가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된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동암역 남광장 일대에 대한 도심기능 강화 및 균형발전을 위해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 변경키로 하고 이같은 내용의 용도지구 변경 결정안을 시의회에 상정해 의견을 청취키로 했다.

시는 동암역 남광장 일대 4만5212㎡ 부지를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면서 용적률 기준을 250%에서 최대 상한 500%까지 정하고 350%의 용적률을 허용할 계획인데 동암역 남광장 일대가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면 열악한 동암역 남광장 일대의 도심기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동암역 남광장 일대는 단독주택 50동과 공동주택 14동, 근린생활시설이 67동 등 모두 147개 동이 들어서 있으며 협소한 도로 등 기반시설이 열악해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던 지역이다.

시 관계자는 “동암역 남광장 일대에 대한 용도지역 상향으로 도심의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라면서 “인천시의회 의견 청취한 후 용도변경을 통해 빠른 시일안에 개발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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