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에 수상구조대 배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8 18: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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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덕적·영흥면 대상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덕적면과 영흥면 등 주요 해수욕장에 여름치안센터 및 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업비 3억6000여만원을 들여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수상안전요원 75명을 7개 면 23개소 해수욕장에 배치, 운영한다.

수상안전요원 운영기간은 오는 7월15부터 8월19일까지 36일간이며 인명구조는 물론 제반 사고방지를 위한 감시 및 순찰근무 등 수상안전을 위한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은 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덕적면 서포리와 영흥면 십리포에는 특별히 인천 중부경찰서에서 여름 치안센터를 운영, 해수욕장 개장기간인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62일 동안 해변 치안관리와 안전한 행락질서 선도 및 각종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인천 중부소방소는 영흥면 십리포와 장경리해수욕장에 전문대원 8명과 자원봉사로 이뤄진 ‘피서철 시민 수상구조대’를 설치, 운영해 피서철 관광객들에 대한 수상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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