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 음악회 21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7 18: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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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국악·클래식등 공연 고양시가 오는 21일 오후 7시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제2회 호수공원 석양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국악에서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한데 어우러지는 버라이어티 뮤직 페스티벌로 펼쳐진다.

주요 공연을 살펴보면 하모니카의 달인 이혜봉씨가 이끄는 ‘코리아 하모니카 앙상블’의 하모니카 연주와 지역 풍물놀이패인 흰돌 길놀이패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호수공원의 명물 통기타 듀오 ‘꺽정이와 푸돌이’, 라나에로스포의 마지막멤버였던 김희진, ‘이거리를 생각하세’요의 장은아가 추억의 포크송으로 7080 세대의 추억을 선물한다.

이어 투란도트의 주역 테너 김현동과 소프라노 강명숙 교수의 클래식 향연이 펼쳐지며, 석양음악회의 시인 백승훈은 자작시를 낭송한다. 관람료는 무료.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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