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결혼 이주여성 국내적응 프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6 20: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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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군수 김규배)이 14일부터 7월 20일까지 베트남결혼 이주여성 4세대를 대상으로 국내적응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국내적응 프로그램은 백학면에 소재하는 노곡장로교회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1단계‘가족미술심리여행’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1단계에 이어서 2단계로는 7월2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북부 소재 청소년 수련관(추후 확정)에서 마술 및 치료 레크레이션, 바비큐파티, 이민자 자국 음식 및 한국음식 소개, 민속춤과 민속놀이 소개, 가족단위 레크레이션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가족캠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3단계로는 다른 국제결혼 이주여성 가족들을 돕고 지원하는 리더로 육성하는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다문화 사회통합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화목한 가정을 통한 안정된 사회조성에 기여하고 결혼이민자 배우자 간 서로간의 문화 이해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갈등을 최소화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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