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군에 따르면 국내적응 프로그램은 백학면에 소재하는 노곡장로교회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1단계‘가족미술심리여행’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1단계에 이어서 2단계로는 7월2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북부 소재 청소년 수련관(추후 확정)에서 마술 및 치료 레크레이션, 바비큐파티, 이민자 자국 음식 및 한국음식 소개, 민속춤과 민속놀이 소개, 가족단위 레크레이션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가족캠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3단계로는 다른 국제결혼 이주여성 가족들을 돕고 지원하는 리더로 육성하는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다문화 사회통합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화목한 가정을 통한 안정된 사회조성에 기여하고 결혼이민자 배우자 간 서로간의 문화 이해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갈등을 최소화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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