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감사관 초청 간담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6 19: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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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구청장 오세동)는 2008년 신규 위촉한 수지구 용인시민감사관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16일 구에 따르면 13일 열린 간담회는 용인시민감사관 7명과 구청 자치행정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민감사관의 임무와 역할, 수지구 전반에 대한 안내 등을 자치행정과장이 설명하고 시민감사관이 추가로 질문하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감사관은 각 동 단위 인구수에 비례해 정하도록 돼 수지구에서는 신규 9명을 포함해 총 18명이 시민감사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생활 속의 각종 시민불편사항 신고, 시에서 시행 중이거나 시행예정인 시책에 대한 개선 건의, 재난사고 발생 우려 시설물 또는 지역에 대한 사전제보, 공무원관련 비위사실이나 불친절 행위에 대한 제보 등 행정 참여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용인시민감사관제도는 주민에 의한 자율적 행정통제와 감사행정에 대한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2004년부터 도입됐으며 2년을 임기로 운영된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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