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규격 실내 테니스장 40억원들여 이달중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6 19: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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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실내테니스장이 건립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최근 국제대회 및 전국대회를 치를 수 있는 실내테니장 건립을 위한 사업자를 선정하고 이달 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기위한 착공식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서구 가좌동 606의1 인천교 공원에 들어서는 실내테니스장은 2721㎡ 부지에 2층 규모로 세워지며 3개 면의 테니스 코트와 176석의 관람석 및 사무실이 들어선다. 투입되는 사업비는 40억원이며 올 연말 준공된다.

이번에 건립되는 실내테니스장은 시가 운영하는 인천지역 최초로 국제규격에 맞는 실내테니스장이다. 실내테니스장이 본격 운영되면 국·내외 대회 유치는 물론 시민들을 위한 체육시설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실내테니스장 건립으로 계절과 상관없이 국내·외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면서 “시민들에게도 개방해 여가활동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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