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강창규 의원 주민들 복지향상 선봉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5 20: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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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봉사펼쳐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인천시의회 강창규 의원이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받았다.

강 의원은 지난 12일 서울 자유센터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54주년 기념식에 참석, 한승수 국무총리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받았다.

국민훈장 동백장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분야에 기여해 국민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일반 국민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강 의원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게 된 것은 지난 30여년간 불우이웃과 소외계층들을 위해 펼친 봉사활동과 건전한 기업경영을 통해 경제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인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04년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회 제8대 회장에 취임한 이후 통일에 대비하는 실질적인 조직 육성에 전력투구하는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안보의식 고취 및 민주시민의식을 함양시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에 기여해 국민화합 분위기 조성에 헌신한 공로도 인정된 것으로 풀이된다.

강 의원은 특히 인천지역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교생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과 자유수호 웅변대회, 통일글짓기대회 등 연례행사를 개최,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과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일깨웠으며 지난해부터는 여성자유시민대학을 개설,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 및 지도자 양성에 기여했다.

강 의원은 또 열성적인 의정활동과 강한 추진력으로 지역사회에서 인정을 받고 있으며 어려운 유년기를 극복하고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CEO로 성장하기까지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실천한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불우이웃돕기 유공)과 경인봉사대상, 부평구민상(봉사부문)을 수상하는 등 천사표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게 된 것은 시민들의 격려와 애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만큼 모든 영광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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