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향토전통음식 요리경연대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5 19: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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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는 14일 MBC 대장금 테마파크에서‘제3회 양주향토전통음식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대장금 테마파크의 한류 열풍과 연계해 지역향토전통음식의 세계화와 지역별 특화된 음식 개발로 외식산업 활성화 도모 및 전통음식에 대한 시민의 관심 제고 등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본선진출 16개 팀(전통8개 팀, 개발8개 팀)의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부대행사로는 대회에 참석한 일반 참가자도 궁중요리를 경험· 학습 할 수 있도록 궁중음식전시, 궁중음식 시연회 및 체험장, 전통 떡 전시 등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양주시의회 원대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먹거리의 안전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지켜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 되었다”며 “오늘의 행사를 통해 안전한 우리 식재료로 우리 시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향토음식이 많이 개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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