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감사 지적 68건 조치 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5 18: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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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건축허가 민원 30건 대행업소 평가제 도입해 추진중 시흥시(시장 이연수)가 지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의회 의원들로부터 지적을 받았던 100건 가운데 6월 현재 68%인 68건을 조치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내용은 시 집행부가 최근 의회에 제출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초지 결과 자료에 의해서 확인됐다.

이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각 실, 과소가 지적된 사항은 총 100건으로 이 가운데 각종 운영회 운영실태에 대한 감사자료 불충분하게 준비되고 기록오류 등 감사에 임하는 자세 개선 지적 사항 등을 포함한 총 68건이 6월 현재 조치 완료됐다.

하지만 보완 및 지연 처리가 잦은 건축허가 민원에 대한 민원대행업소 평가제도 도입 검토 등 30건에 대해서는 현재 추진 중에 있다.

또 신기술 및 신제품 도입 시 업체와의 결탁을 우려해서 사업을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소신있는 행정을 할 수 있는 공직자의 자세 필요 부분과 국민체육센터 인라인스케이트장 물고임 지적 사항 등 2건은 검토 및 추진이 불가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각 실과소 지적사항에 대한 완료 현황을 보면 감사담당관실과 총무과는 각각 4건의 지적사항 중에 4건 모두 완료했으며 민원지적과는 17건 가운데 11건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경제과의 경우 6건 지적사항에 대해 5건 완료하고 1건은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평생학습과는 7건 지적에 7건 모두 완료했다. 체육청소년과도 7건 모두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청책과와 청소과는 각각 5건과 8건을 지적받아 총 7건을 완료했으며 교통과와 건설과, 도시청책과, 주택과는 각각 4건, 4건, 3건, 3건 등 총 14건 가운데 6건을 완료하고 8건은 현재 추진 중에 있다.

공원관리과는 6건 가운데 4건 완료했으며 상수도과와 하수과는 5건 지적에 단 한건도 완료하지 못하고 현재 추진 중이거나 검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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