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수장 300m 상류로 이전확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5 18: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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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구미리·내산리·횡산리에 용수 공급 연천군 군남면 선곡리 소재 기존 취수장이 300m 상류지역으로 이전확장(증설)된다.

아울러 2010년에 맑은물관리사업소 부지내 정수장이 증설되며 상수도 미급수지역인 구미리, 내산리, 횡산리 등 3개리에 용수가 공급된다.

15일 연천군(군수 김규배)은 13일 군 상황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는 백학산업단지 조성사업, 신시가지 개발사업, 아파트 건설, 도시가스공급에 따른 기업유치 호재 등 각종 개발이 급속히 진행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도공급을 위한 시설 확충 등이 필요함에 따라 추진된 것.

이를 위해 군은 누수량 저감계획, 유수수량 증대계획, 절수기기 보급 확대, 빗물이용시설 설치 확대방안 등 물 부족현상을 대비한 효율적인 물 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토록 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장기적인 물 수요관리의 계량화 및 정량화를 통해 물 수요를 보다 정확히 예측하고 공급하는 등 수도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종합대책이 필요하다”며 “물 부족에 사전 대비하고 지속적으로 물 절약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효과적인 물 절약 사업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수도정비기본계획용역을 지난 2005년 1월21일 발주했으며 지난달 25일 용역을 완료했다.

문의 (839-4313)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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