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공사 신청 24시간 받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5 17: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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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본부, 맞벌이 부부등 위해 절차 간소화 앞으로 전화나 팩스, 인터넷을 이용한 급수공사 신청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15일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그동안 관공서 개방시간에 맞춰 방문에 의해서만 신청 접수가 가능했던 급수공사 신청절차를 전화 등을 이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24시간 신청가능 하도록 행정절차를 간소화할 방침이다.

시 상수도본부의 이같은 조치는 최근 맞벌이 부부와 노약자 층이 늘어나면서 상수도본부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인천시민들은 급수공사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청사 개방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상수도본부를 직접 방문해 급수신청을 했지만 이달 말부터는 휴무없이 24시간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게 됐다.

급수공사 신청 또한 신청인이 직접 공문서에 기재했지만 앞으로는 전화 접수로도 가능하게 되며 급수공사에 대한 안내 및 결과 통보 역시 공문서 우편 발송 방식에서 벗어나 문자나 인터넷으로 안내받게 된다.

시 상수도본부는 급수공사 신청 24시간 처리제가 시행되면 연간 문서 1만8504건이 줄어들고 연간 우편요금과 전화요금도 각각 1702만3000원, 36만원이 절감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급수공사 신청을 위해 청사를 찾아와 신청하는 방식을 벗어나 각종 다양한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며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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