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당은 2001년 개관할 당시 시설관리공단에 위탁·운영되어 왔으나 경쟁구도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재단으로 전환하는 운영혁신을 하기도 했다.
의정부예당은 재단법인으로 전환 후 ▲극장 경영의 전문성과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 조성 ▲둘째, 시민밀착형, 지역밀착형 프로그램의 특성화 ▲셋째, 시설 리모델링으로 시민편의 제공 ▲넷째 전문인력 보강과 전문예술법인 지정 등 전반적인 경영여건 개선을 이뤄냈다.
이와 함께 탄력적인 예산운용과 신속한 사업추진, 다양한 레파토리의 개발·기획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왔다.
특히 문화콘텐츠 개발, 테마가 있는 4대축제 개최 등도 타 공연장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차별화와 특성화를 꾀해왔다.
의정부예당 이진배 사장은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사랑 받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며 “계속 진화하고 발전하는 극장이 되도록 구성원 모두가 열정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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