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 교통광장사업 시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2 18: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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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착수 보고회 가져 부평구(구청장 박윤배)는 무허가 건물 등이 있는 부평역 광장의 도시계획시설(교통광장)사업의 미 시행된 부지에 대해 지난 10일 오후 3시 구청 5층 회의실에서 ‘부평역 광장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기본)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박윤배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구 의회 의원, 부평경찰서 관계자, 부평1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역 광장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대한 과업내용 및 향후 용역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됐다.

부평역 광장의 미 시행된 교통광장 부지에는 ‘도시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 기준에 관한 규칙 제50조 및 제51조’에 의하면 보도ㆍ차도ㆍ택시정류장ㆍ버스정류장ㆍ휴식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

한편 박윤배 부평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평 역은 부평의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수십여 년 전부터 무허가 건물, 상점 등이 있어 부평역 광장으로서의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구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부평역 광장의 미 시행된 도시계획시설 부지가 잘 정리되면 도시경관이 향상됨을 물론 도시의 이미지 제고와 경쟁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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