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배출업소 지도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2 18: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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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오는 27일까지 벌여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수질오염사고를 대비해 폐수다량배출업소 및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업소에 대해 민, 관 합동점검에 나선다.

12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실시하는 이번 합동점검에는 (사)한국자동차세정협회 인천광역시지회 남동구지부에서 함께 참여해 단속업무의 투명성을 제고한다.

점검대상은 폐수배출업소 1~4종 사업장 및 5종 사업장 중 세차시설 73곳이다.

점검내용은 폐수무단방류행위,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운영 여부, 환경오염배출시설 및 방지지서의 부적정 운영 여부 등이다.

구는 특히 이번 점검에서 환경기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인천지역환경기술센터를 통한 현지기술 지원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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