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천초교외 9곳 스쿨존 교통·보행환경 개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만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2 18: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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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용 남동구 건설교통국장 브리핑 “현장 행정을 생활화해 불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조치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소관업무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힌 노현용 인천 남동구 건설교통국장은 “장마에 대비,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해 주민들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노현용(사진) 국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우기 철에 대비한 침수방지 대책은 어떻게 세웠나.

침수예상지역(간석역일원외 6개 지역)에 대한 대책으로 지난 4월 10억원을 투입, 배수가 불량한 공공하수관에 대한 준설공사를 완료하는 한편 주택가 및 공장밀집지역에 대한 집수 받이 덮개 제거와 준설을 시행, 즉시 배수되도록 했다.

아울러 우기전 침수예상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해 현장내 불량 배수시설을 점검, 정비하도록 하고 긴급 하수민원에 따라 준설이 필요한 지역은 시공사로 하여금 즉시 정비해 원활한 하수 흐름을 유지할 계획이다.

▲중앙공원길을 간판 시범거리로 조성하겠다고 했는데.

2009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14인천아시안게임 등의 국제적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반조성사업 일환으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 사업을 추진, 고품격 광고문화 창출과 함께 깨끗한 거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따라서 남동구 구월동 중앙공원길 일원 건물 22개 동, 111개 업소, 310개의 간판에 대해 11억원을 투입, 180일 동안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모델링하기 위해 오는 8월께 시공업체를 선정,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주변 교통과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및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 및 사고 피해를 감소시키기 위해 관련기관과 협의 석천초교외 9개소를 사업대상 학교로 선정했다.

사업대상 학교는 주출입문을 중심으로 반경 300m 이내의 도로 가운데 일정구간을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으로 지정, 각종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 정비하고 차량의 30km 이하 운행 등 각종 규제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특별보호 구역으로 개선시킬 계획이다.

▲장수, 서창, 도림지구 구획정리는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

장수, 서창, 도림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연내 환지확정처분과 함께 사업이 종료되면 환지확정에 따른 과도 및 부족면적에 대해 청산 후 지번으로 등기가 정리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0년 10월 착공한 장수지구는 현재 환지처분을 위한 사업계획 및 환지계획 변경 열람공고를 완료했으며 인천시로부터 변경인가 후 오는 9월말 환지확정처분과 함께 사업이 완료된다.

또 지난 2000년 7월 착공한 서창지구는 환지처분을 위한 사업계획 및 환지계획 변경 열람공고 후 변경인가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환지확정처분 및 사업을 완료하며 2003년 2월 착공한 도림지구는 현재 지적측량 시행 중으로 환지처분 등이 완료되면 오는 12월 환지확정처분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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