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보도내 자동차 진입을 막기 위해 설치됐던 기존의 볼라드는 석재로 만들어
진 원형과 사각형으로써 높이와 직경이 맞지 않아 특히 시각장애우 등 교통약자의 통행불편에 걸림돌이 돼왔다.
이에 따라 시 종합건설본부는 지난 5월 착공돼 오는 10월 준공예정인 인주로와 남동로, 장제로 도로시설물정비공사 구간내 비규격 볼라드를 보도설치 및 관리지침에 적합하고 충격흡수(15°)가 가능한 제품으로 명품도시건설에 걸 맞는 디자인을 가미해 반드시 필요한 구간에만 설치키로 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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