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동근린공원 체육시설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1 19: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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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인공폭포등 조성 의정부시(시장 김문원)는 의정부2동 직동근린공원에 국제규모의 잔디축구장을 비롯한 종합·체육휴가시설을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시설에는 총 사업비 70억6500여만원을 투입해 축구장과 게이트볼장, 발지압장, 숲속쉼터, 폭포마당을 테마로 하는 야외 산책로겸 피크닉장, 체력단련시설 등으로 조성했다.

특히 잔디축구장은 가로 105m, 세로 69m 규모의 국제 규격으로 설계됐으며 야간 경기가 가능하도록 21m 높이의 조명타워 4기도 설치됐다.

또 주변에는 300㎡ 규모의 게이트볼장과 160㎡의 인라인스케이트장, 940㎡ 규모의 인조잔디 광장도 함께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밖에도 자연지형을 활용한 8m 높이의 인공폭포와 연못, 산책로 등 도심 속 휴식공간도 마련됐다""며 “이번에 개장한 시설은 시민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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