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떡 솜씨반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1 19: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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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쌀소비 촉진 연천군(군수 김규배) 농업기술센터가 우리쌀을 이용한 세대공감 떡의 재발견을 통해 쌀소비를 촉진하고자 ‘전통떡 솜씨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11일부터 4주(주1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교실은 지난 5일까지 접수된 평소 전통떡에 관심이 있는 여성농업인 및 일반 주부 20명을 대상으로 생활과학교육관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간씩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은 전통 식문화 바로 알기 및 우리쌀의 우수성에 관한 특강과 쌀 이용에 대한 이론 교육, 호박 인절미말이, 약편 등 8종의 전통떡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러한 교육을 통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패스트 푸드 음식 소비를 억제하고 전통떡의 대중화를 이루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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