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센터’ 문 열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1 19: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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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대상 방과후 공부방·문화활동등 지원
남양주시, 공평한 양육여건·출발기회 조성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12살이하 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분야에 맞춤형 통합서비스가 가능한 드림스타트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0일 남양주시는 9일 이석우 남양주시장 및 시의회 의장, 드림스타트 관계자, 아동,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센터는 아동(0~12살)들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개별상담, 집단프로그램, 방과 후 공부방, 문화활동 지원사업, 가족지원사업 등을 펼치게 된다.

개소식에서 이석우 남양주시 시장은 “공평한 양육여건 조성과 출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소하는 드림스타트센터를 기반으로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개소식의 공연과 이벤트 행사 등은 모두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이뤄졌다”며 “개소식에서 절약한 예산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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