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개인택시 91대 늘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1 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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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0년까지 증차 광명시(시장 이효선)가 올해부터 개인택시 면허공급을 매년 27대씩 증차해 오는 2010년까지 개인택시 91대가 늘어 총 1271대가 운행 하도록 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11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오는 2010년까지 증차하는 개인택시는 시가 매년 타당성 있는 운송사업자를 모집해 공급하는 것으로 7월 중에 확정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지난 9일 최종 개인택시 운송사업 희망자를 모집해 65명이 신청했으며 이들 신청자 가운데 내달 대상자를 엄정한 심사를 거쳐 28대를 확정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엄선에 공정을 기하기 위해 업종별 비율제를 적용해 택시 경력자 24대를 배정하는 것을 비롯해 버스 경력, 화물차 경력, 국가유공자, 장애인까지 각각 1대씩 배정하게 된다.

한편 광명시에는 현재 법인과 개인택시 등 총 1180대의 택시가 운행되고 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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