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말라리아 공동대책위 구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1 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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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군부대와 민간용역업체, 자율방역단 등이 참여하는 말라리아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 6월부터~9월까지 합동 방역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22개 팀 6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방역팀은 해충 번식처와 서식처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나서게 된다.

또한 점차 토착화돼가는 말라리아의 확산방지 및 조기퇴치를 위해 시·군 접경지역과 말라리아 환자 발생지역에 방역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근수 보건소장은 “민관군이 함께 방역을 실시함으로써 환자 발생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모기장과 해충 기피제를 사용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합동방역팀은 지난 10일 보건소에서 효율적인 방역에 대한 토론회를 갖고 지정된 구역에서 1차 방역을 실시했다.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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